
조지아 바투미 한 달 살기 가이드 (1인가구 / 2인가구 / 4인 이상 가족 맞춤형) 조지아의 대표적인 휴양 도시 바투미는 흑해를 끼고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과 현대적인 도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. 트빌리시보다 한적하면서도 바다를 즐기며 살아볼 수 있어 단기 체류지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 오늘은 바투미에서 1인 가구, 부부, 가족 단위로 한 달 살기를 계획할 때 도움이 될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. 📅 바투미 한 달 살기 기본 정보 비자: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 1년 무비자 체류 가능화폐: 조지아 라리(GEL) / 1 GEL ≈ 500~520원기후: 여름은 고온다습, 겨울은 온화 / 해양성 기후시차: 한국보다 5시간 느림 (KST -5)치안: 트빌리시와 유사하게 안전한 편, 관광지 위주..